[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준호의 오리콘 1위를 축하했다.
박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래,. 연기, 한국, 일본...준호는 아직도 배고프다^^ 오리콘 1위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준호는 일본서 발표한 일본 미니 7집 '想像(상상)'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현지서 솔로가수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인 10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서 1위에 올랐다. 또 타워레코드 전매장 앨범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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