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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넥센에게 강했던 휠러, 전반기 마지막에 웃을까

기사입력 2018.07.12 11:46 / 기사수정 2018.07.12 17:0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7월 12일 목요일

대전 ▶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 - (휠러) 한화 이글스


화끈했던 전날 경기는 잊고 다시 만난다. 넥센은 이날 한화에게 승리하면 상대전적 7승 7패 동률로 전반기를 마치게 된다. 선발 신재영은 6일 NC전에서 5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했고, 한화를 상대로도 2경기 평균자책점 2.25로 좋았다. 교체설이 피어나고 있는 휠러는 넥센을 상대로 반전에 나선다. 넥센을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04로 강했다.

잠실 ▶ SK 와이번스 (박종훈) - (차우찬) LG 트윈스

1승 1패를 나눠가진 두 팀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4.19로 활약한 박종훈은 LG를 상대로 10승 달성을 노린다. LG를 상대했던 2경기에서 2승 0.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기에 가능성은 충분하다. 차우찬은 지난 6일 KIA전 4이닝 9실점의 아픔을 씻어내려 한다. SK를 상대로는 1경기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 ▶ 두산 베어스 (유희관) - (금민철) KT 위즈

토종 선발 맞대결이 수원에서 펼쳐진다. 유희관과 금민철은 지난 6일 경기에서 나란히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올 시즌 KT 상대로는 7이닝 2실점 호투한 바 있다. 금민철은 두산을 상대로 2경기 평균자책점 8.38으로 약했다. 

포항 ▶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 (양창섭) 삼성 라이온즈

'약속의 땅' 포항에서 삼성이 4연승을 노린다. 선발 양창섭은 지난 6일 두산을 상대로 3⅓이닝 8실점, 쓴맛을 봤다. 올 시즌 롯데는 처음 상대한다. 삼성을 상대로 2경기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했던 김원중의 관건은 '사사구 줄이기'다.

마산 ▶ KIA 타이거즈 (임기영) - (이재학) NC 다이노스

4연승을 노리는 NC와 4연패를 마감하려는 KIA다. 이재학은 최근 선발 4연패 중이다. 타자들의 화끈한 도움이 필요할 때. KIA에게는 6이닝 무실점 승리를 신고한 바 있다. 임기영은 6일 LG전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5승을 올렸다. NC를 상대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펼친 기억이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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