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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철이 어디가' 김영철·노홍철이 말하는 '36살 막내' 김희철

기사입력 2018.07.12 11:39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김영철, 노홍철이 '36세 막내' 김희철과 여행한 소감을 말했다.

12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1층 라온홀에서 TV조선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 김서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36세 막내' 김희철에 대해 김영철은 "귀여운 막내였다. 놀리는 것도 다 받아줬다. 까탈스럽고 힘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3년 가까이 '아는 형님'을 함께해서 김희철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귀여운 구석이 많다. 형들한테 막 하는 것 같아도 잘 따른다. 장점이 많은 친구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짜증을 잘 내고 기복이 심하다. 몰랐던 재능이다. 출발한 지 3시간 만에 빨리 파악했다. 진짜 놀라운 건 우리도 다 성격이 있기 때문에 틀어질 수 있는데 멀리 갔다가도 금방 돌아온다. 기복이 심하다는 게 그 모습이 막내답고 귀엽고 도를 넘을 것 같은데 넘지 않는 묘한 점이 있다. 김희철이 아니었다면 우리 방송이 재미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땡철이 어디가'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해 현지인과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로 숨겨진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름이 '철'로 끝나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개성 강한 세 남자가 새로운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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