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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리뷰] '외식하는 날' 홍윤화X돈스파이크, 먹방과 함께 터진 음식 철학·명언

기사입력 2018.07.12 11:09 / 기사수정 2018.07.12 11:1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외식하는 날'의 홍윤화와 돈스파이크가 시작부터 명언과 먹방의 향연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MC 강호동과 김영철, 김지혜, 홍윤화, 돈스파이크, 배순탁 등 멤버들이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와 돈스파이크의 첫 외식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연인 김민기와 함께 삼겹살을 먹으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그는 '치팅데이'를 맞아 삽겸살을 먹기로 한 것. 특히 홍윤화가 치팅데이를 언급하자 돈스파이크는 "매일이 치팅데이다"라는 명언을 선보여 홍윤화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 내내 홍윤화는 찬송가와 랩을 개사해 삼겹살을 위한 헌정노래를 불렀다. 그의 연인 김민기는 데이트라 좋은 것이었지만, 홍윤화는 '치팅데이'를 반기고 있었다. 김민기에게 "치팅데이기 때문에 지치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홍윤화는 스쳐지나가는 음식점들을 향해 "오늘 못 먹어서 미안하다"며 귀엽게 말해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두툼한 삼겹살 앞에서 홍윤화는 무장해제됐다. 자신의 입속으로 삼겹살을 골인한 홍윤화는 기쁨의 미소를 보였다. 옆에서 김민기가 9년 차 커플의 고민을 전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고기 먹방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사진 찍을까?"라는 말을 건넨 홍윤화는 김민기의 기대와 달리 삼겹살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셀카를 찍은 두 사람. 김민기는 "감성에 젖으면 안될까"라며 소심한 반항을 전했지만 홍윤화는 "그런건 집에 가서 해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돈스파이크 역시 홍윤화를 거들며 "고기는 때가 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먹는 행위는 그냥 본능에 따르는 것이다"라는 말로 음식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만의 여행 목적을 밝혔다. "어떤 사람들은 성지순례, 문화체험, 휴양지, 레포츠가 목적이겠지만 저는 먹는 것이다"라며 "그 나라의 맛집에 가면 나라의 문화까지 경험 가능하다"는 꿀팁을 선사하기도.

어머니와 함께 브런치 카페에 간 돈스파이크는 끝나지 않는 주문을 보이며 수프와 샐러드, 스플릿 디시전 플레이트를 주문했다.

막힘없이 주문을 술술 말하는 돈스파이크를 본 강호동은 "앞에 프롬포트 있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기도. 총 3500칼로리를 자랑하는 음식에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깜짝 놀라며 "이건 내 기준에서 4인분이다"라고 말했지만 돈스파이크는 못 들은 척 하며 자신만의 조리법을 선보였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의 냉정한 반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칼로리는 숫자일 뿐"이라고 했다. 

보통 사람들처럼 메이플 시럽을 뿌리지 않고, 빵 사이에 메이플 시럽을 꽂아 시럽이 100% 흡수 될 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방법에 강호동과 홍윤화 역시 혀를 내둘렀다.

첫방부터 어마어마한 외식을 자랑한 홍윤화와 돈스파이크. 평소에도 대표적인 먹방 연예인으로 알려진 두사람이 선보인 맛깔나는 외식먹방 현장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 침샘까지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적재적소에서 음식 명언까지 남긴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외식'이 기대되는 이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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