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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트와이스, 차트 프리징 영향無…여전히 굳건한 '음원 1위'

기사입력 2018.07.12 10:12 / 기사수정 2018.07.12 10: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성적은 음원차트 개편 등의 방침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트와이스가 지난 9일 발매한 스페셜 2집 앨범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는 12일 오전 기준으로 4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1일 음원 사재기 논란을 없애기 위해 국내 6개 음원서비스 사업자(네이버뮤직, 벅스, 멜론, 소리바다, 엠넷닷컴, 지니)로 구성된 가온차트 정책위원회가 내놓은 '차트 프리징(Chart freezing)' 방안이 시행된 후에도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

여기서 '차트 프리징'이란 실시간차트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트를 운영하지 않는 시스템이다. 사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는 새벽시간대의 차트 집계를 제외해 구조적으로 음원 사재기를 방지한다는 차원이다.

이로 인해 음원 시장 내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한차례 음원차트 개혁이 이뤄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실효성이 있는지, 극적인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일단 이번 시스템 변화로 인해 트와이스가 시간대를 구분짓지 않는 절대적 음원 강자임을 드러났다. 

트와이스는 이와 같이 음원차트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2700만뷰를 넘어서고 30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전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까지 모든 활동곡을 1억뷰 반열에 올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온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 MV를 통해 '9연속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 수립을 예고하고 있다.

첫 서머송으로 대히트를 이뤄낸 트와이스가 세울 신기록 행진에 기대가 쏠린다.

won@xportsnews.com / 사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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