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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양세종, 파격 연기 변신…'인생 캐릭터' 예감

기사입력 2018.07.12 09:36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신혜선과 양세종이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 살에 코마에 빠져 서른 살이 돼 깨어난 여자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가 펼치는 애틋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 PD와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황금빛 내인생'의 흥행을 견인하며 확고한 존재감을 발산한 신혜선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에 도전한다. 열일곱 살의 정신을 가진 서른 살 우서리를 통해 전작에서는 보여주지 않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낸다. 특히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 역시 기대를 모은다.

양세종은 '멜로 장인'의 면모에 엉뚱한 매력을 첨가해 '로코 남신'으로 거듭할 준비를 마쳤다. 바야바 분장에 사물들의 길이를 재는 엉뚱한 행동 등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얼굴로 난데없는 언행을 일삼는 공우진을 통해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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