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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투데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늘(12일) 개막…11일의 축제

기사입력 2018.07.12 08:03 / 기사수정 2018.07.12 08: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늘(12일) 개막해 11일간 이어진다.

이날 오후 8시에 열릴 개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모일 예정이다.

개막식의 사회자를 맡은 가수 겸 배우 최민호와 배우 임지연을 시작으로, 개막작 '언더독'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과 배우 박철민 그리고 22회 BIFAN의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정우성이 부천을 찾는다.

올해 국제경쟁섹션인 부천 초이스 장편의 심사위원인 바바라 크램튼과 다카하시 히로시 감독, 변영주 감독, 배우 김강우, 국내경쟁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의 심사위원 박해영 작가 그리고 국내외 단편 경쟁섹션의 심사위원의 배우 김재욱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을 축하하며 여러 배우들이 부천을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VR 상영작 '나인데이즈'의 주연 송윤아와 한상진, '오늘도 위위'의 선우선, '쏘 쏘리'의 진선규, '청춘빌라 살인사건'의 김영호와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의 박호산, '김녕회관'의 알베르토 몬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을 구혜선과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강지영, 얼마 전 칸 초청으로 화제를 모은 유태오가 함께한다.

레드카펫 후 개막식이 진행되고, 이어 개막작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폐막작은 인도 영화 '시크릿 슈퍼스타'(감독 애드바이트 찬단)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997년부터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온 행사로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도권 축제의 이미지를 완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영화제다. 올해에는 53개국, 290편 영화가 함께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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