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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한끼줍쇼' 한혜진이 밝힌 #♥기성용 #연애 #결혼 (ft.한끼성공)

기사입력 2018.07.12 00:50 / 기사수정 2018.07.12 00:57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혜진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종로구 체부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이경규는 한혜진, 기성용 러브스토리의 중심에 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규는 "중심이 아니고 나 때문에 결혼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경규는 한혜진, 기성용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힐링캠프' 촬영차 한혜진과 영국 웨일즈에 갔다. 거기서 기성용 선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그때까지만 해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다. 그런데 거기서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한혜진은 "기성용과 연애하면서 데이트를 별로 못 했다. 전화를 많이 했고, 데이트를 해도 차 안에서 했다"고 밝히며 "연애 기간은 6개월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이 '힐링캠프' 촬영이 끝나고 영국으로 갔는데 이후 친누나가 결혼을 해서 한국에 잠깐 왔었다. 그때 만났다"고 밝혔다.

이후 이경규, 한혜진 팀은 정갈한 한옥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주민은 두 사람의 방문에 반가워했고, 한혜진은 주민에게 한 끼를 요청했다. 남편과 상의를 하고 돌아온 주민은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에 대한 칭찬으로 "너무 순박하다. 정말 축구랑 가족밖에 모른다. 다른 거에 관심이 없다"라며 "그래서 손이 많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이 차이를 못 느낀다. 다만 내가 아는 노래와 어린 시절 보던 만화를 모를 뿐이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가정주부가 되다 보니까 걱정이 많아졌다. 그런데 남편이 든든하게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냐'고 하더라. 그럴 때마다 너무 든든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황교익, 강호동 팀은 종료 시간 15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주택에 들어온 가게가 많아 가정집을 쉽게 찾지 못했고, 이에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마침내 만난 주민에게 "밥에 물 말아 먹는 거 좋아한다"며 설득했고 이에 주민은 한 끼를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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