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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안먹어도 안죽어"…폭언 소속사 대표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8.06.22 16:48 / 기사수정 2018.06.22 17: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5인조 보이그룹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최희준 부장판사)는 한 5인조 보이그룹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존 계약은 해지되고 이들은 '자유의 몸'이 된다.

이 가운데 이 그룹이 그간 소속사로부터 받아온 부당한 처우가 밝혀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제대로된 관리가 진행되지 못한 것은 물론, "한 끼 안 먹는다고 안 죽는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특히 정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 아니라 해당 그룹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다"등의 모욕적인 폭언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대표 A씨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취재진이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 첫 번째 싱글 ‘오나(Alright)’로 데뷔한 인엑스는 대만,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국내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지난 해 4월 낸 두 번째 싱글 앨범 '2GETHER'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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