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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재경, '배드파파' 캐스팅…광역수사대 형사로 변신

기사입력 2018.06.17 10:3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재경이 형사가 된다. 

17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재경은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 캐스팅됐다. 

김재경은 극중 지철(장혁 분)을 따르는 후배이자 여성 최연소 경위진급을 한 차지우 역을 맡는다. 이후 자신이 조사하는 사건이 지철을 둘러싼 의문의 신약 임상시험과 연관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김재경은 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그동안 꾸준히 연기 활동을 벌였다. ‘몬스터’, ‘고결한 그대’, ‘마담 앙트완’,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신의 퀴즈 시즌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마오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방송 중인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1988년 화장품 외판원 한말숙 역을 맡는 등 안방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길 택하는 중년 가장의 고군분투를 담은 드라마다. 응원할 수 없는 나쁜 인간의 이야기,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장혁과 손여은의 출연 사실이 알려졌다. 장혁은 과거 무패의 복싱 챔피언이었지만 구제불능의 남자가 되는 유지철 역을 맡는다. 손여은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남편을 원망하지만 딸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는 최선주로 분해 장혁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신은수, 이다윗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성민 작가가 집필하며 ‘역적’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진창규 PD가 연출한다. ‘검법남녀’ 후속작인 ‘사생결단 로맨스’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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