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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리와 안아줘' 김경남 습격…장기용♥진기주, 사랑 깊어졌다

기사입력 2018.06.14 23:05 / 기사수정 2018.06.14 23: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진기주를 보호했다.

14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 15회·16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한재이(진기주)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이는 홀로 세트장에 남아 있었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망치를 든 남자가 나타났다.

한재이는 12년 전 윤희재(허준호)에게 부모님이 살해되던 날 기억을 떠올렸다. 한재이는 겁에 질린 채 멍하니 눈물만 흘렸다.

같은 시각 채도진(장기용)은 한재이가 스마트워치로 보낸 신호를 받고 곧장 세트장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한재이 혼자 구석에 앉아 웅크리고 있었고, 채도진은 한재이를 끌어안은 채 다독였다.

채도진은 직접 한재이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한재이는 "너 아직도 나한테 미안하지. 네 잘못 아니라 그래도 넌 평생 그럴 거잖아. 그치. 나랑 한 약속들도 그래서 지켜준 거야? 근데 왜 나 안 찾아왔어. 왜 그 약속만 안 지켰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채도진은 "너무 미안해서 찾아갈 수가 없었어. 그니까 낙원아. 언제든 어떻게든 혹시 내가 필요하면 날 써줘. 쓰다 싫어지면 그냥 버려도 돼. 내가 누구든 누구 아들이든 네가 조금이라도 괜찮으면"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재이는 "내가 지금 이런 말 하는 거 남들이 들으면 미쳤다 그럴 건데. 오늘 일 만약에 정말 너네 형이 그런 거라고 해도. 그래도 나무야. 널 다시 만난 건 나는 좋아"라며 고백했다.

이후 채도진은 용의자로 윤현무(김경남)를 지목했다. 채도진은 윤현무와 통화했고, 윤현무는 도리어 "재미있었냐? 기다려. 네 주변에 있는 인간들. 특히 길낙원 그년. 그년 오빠도 내가 완전 다 박살내줄게"라며 경고했다.

채도진은 "오늘 일 진짜로 형이 한 짓이라면. 그래서 낙원이랑 다른 사람들 또 한 번 건드리면 그때는 나도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며 분노했다.

특히 윤현무는 한재이의 집을 습격했고, 채도진과 먼저 맞닥뜨려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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