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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껴안았다 "널 사랑해보려고" 달콤 고백

기사입력 2018.06.14 22:5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4회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가 잠든 이영준(박서준)의 얼굴을 바라봤다.

이날 김미소는 악몽을 꾸는 듯한 이영준의 얼굴을 보자 그를 잠에서 깨웠다. 잠에서 깬 이영준에게 차를 가져다준 김미소는 이영준에게 "가위를 자주 눌리느냐"라고 물었고, 이영준은 "글쎄. 오늘은 혼자 있기 싫다"라고 답한 뒤 "김비서.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미소는 당황한 표정으로 "악몽을 꾸면 무서운 건 알지만 애도 아닌데 어떻게 갑자기 자고 가라고 하냐"라며 당황해했다. 이영준은 "이전에도 야근할 때 종종 자고 가지 않았느냐. 늦었으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자고 가라는 얘기인데 왜 당황하느냐. 뭘 기대 한 거냐"라고 되물어 김미소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이후 김미소는 아트센터 개관을 준비하는 이영준을 도왔다. 개관을 앞둔 아트센터를 둘러보던 김미소와 이영준은 도서관 정전이 일어나자 어두운 도서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영준은 자신의 로망이 들어 있다는 연애 서적을 읽으면서 즐거워하는 김미소를 보며 가슴의 떨림을 느끼자 "김비서, 내가 예쁘다고 말 한 적 있었느냐"라고 묻기도 했다.

휴대폰 플래시에 의지에 깜깜한 복도를 걸어가는 김미소의 뒷모습을 본 이영준은 "원래 이렇게 걸음이 빨랐느냐"라고 물었다. 이영준의 물음에 김미소는 "원래 어둠 속에서는 감각이 발달한다고 하더라"라고 답한 뒤 이영준의 손목을 잡아 주었고, 이영준은 "김비서의 말이 맞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손목을 잡은 김미소의 손을 바라보았다. 

반면, 이영준은 형 이성연의 등장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영준의 곁에 김미소라는 비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성연은 김미소에게 궁금증을 느꼈고, 이영준 앞에서 김미소의 이야기를 꺼냈다가 동생 이영준에게 주먹질을 하고 말았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김미소의 집을 찾아간 이영준은 다친 얼굴을 치료해 준 뒤 라면을 먹고 가라며 자신을 붙잡은 김미소를 껴안은 뒤 "이제부터 사랑해보려 한다. 내가 너를"라고 고백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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