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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12년 전 상황 재현에 '눈물'

기사입력 2018.06.14 22:1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진기주를 구했다.

14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 15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한재이(진기주)를 위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이는 세트장에 홀로 남은 상황에서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을 당했다. 의문의 남성은 연쇄살인범으로, 앞서 채도진은 윤현무(김경남)일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채도진은 한재이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곧장 달려갔다. 다행히 한재이는 아무 일도 당하지 않았지만 겁에 질린 채 울고 있었다.

이후 한재이는 잠을 자다 깼고, 어린 채도진(남다름)의 환영을 봤다. 어린 채도진은 "나 여기 있어. 낙원아"라며 안심시켰고, 한재이는 "나 또 그 꿈 꿨어. 너까지 죽는 그 꿈. 그거 그냥 꿈인데. 그치. 그거 다 거짓말이잖아. 우리 엄마랑 아빠랑 럭키도 그치"라며 물었다.

어린 채도진은 "그래. 다 거짓말이야"라며 다독였고, 한재이는 "지금 너도 꿈인 거지. 그치. 그럼 나 오늘만 그냥 칭얼거릴게. 깨고 나면 혼자 또 씩씩하게 잘 버틸게. 그니까 지금만 나 좀 안아주라. 나무야"라며 부탁했다.

한재이는 다시 잠에 빠졌고, 이때 채도진이 한재이의 곁을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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