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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변산' 이준익X박정민X김고은, 안방1열까지 전해진 '케미 스웩'

기사입력 2018.06.14 21:49 / 기사수정 2018.06.14 2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준익 감독과 박정민, 김고은이 '변산'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1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변산' 무비토크에서는 이준익 감독, 박정민, 김고은이 출연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익 감독은 "제목만 보고 사극인줄 안다. 사극에서 힙합을 한다고 생각하시더라. 그런데 아니다. 요즘 청춘들의 이야기다. 현재의 청춘들을 대변하기에 가장 적합한게 힙합이라고 생각해 함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래퍼 역의 박정민은 '변산'에서 랩, 춤, 사투리 등에 도전했다. 박정민은 "감독님이 처음에 캐스팅 전화가 와서 '비와이만큼 하지?'라고 물으셨다. 처음엔 재밌겠다 싶어서 호기롭게 도전했는데 아직도 후회와 극복의 반복일 정도다. 꿈에도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정민은 "오디션 장면에서 실제래퍼 도끼, 던밀스 등이 앞에 있었다. 그만큼 민망하고 어려웠다. 대신 래퍼들은 연기를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고은 역시 사투리에 도전했다. 그는 "변산에서 촬영하는동안 2달간 살았다. 그러다 익숙해졌다"라며 "촬영이 없을때도 현장에 나가서 함께했다. 혼자 쉴 수 없었다. 다들 고생하니까 맛집도 미리 찾아놓고 그랬다"라고 노력을 회상했다.

박정민은 갯벌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박정민은 "정말 힘들었다. 위액이 올라올 정도였다"라며 "그때 다짐했다. 앞으로 시나리오를 볼 때 갯벌신이 있으면 다신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라도 안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박정민과 김고은은 직접 랩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또 두사람에 이어 이준익 감독까지 자연스러운 케미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에 이준익 감독은 "해야할 일도 즐겁게 하려면 하고 싶은걸 할때만이 할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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