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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살려라' 한화, 14일 강경학 3B-송광민 1B 선발

기사입력 2018.06.14 17:30 / 기사수정 2018.06.14 17:36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14일 넥센전에서 공격력을 살리기 위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한다.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김재영이 등판하고, 넥센에서는 김정인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최근 베테랑의 부상 이탈과 전체적인 타격 슬럼프로 인해 타선이 많이 약화된 한화는 이날 다소 파격적인 라인업을 가동한다. 3루수 송광민이 1루수로 이동하고, 강경학이 3루와 리드오프를 맡는다. 정은원이 2루수, 하주석이 유격수로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김태균의 공백과 함께 현재로서는 1루를 책임질 이렇다 할 선수가 없고, 강경학과 정은원, 하주석을 모두 활용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한용덕 감독은 "나중을 본다면 절대 이렇게까지 계속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 박은 한용덕 감독은 "방망이가 침체되면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을 찾았다. 그간 수비 위주로 라인업을 짰다면, 부득이하게 공격력을 살리기 위한 라인업을 꾸렸다"고 밝혔다.

최근 9경기 6할3푼6리의 타율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강경학이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지난 2015년 8월 5일 문학 SK전 이후 1044일 만이고, 3루수 선발은 지난해 7월 4일 고척 넥센전 이후 약 1년 만. 3루수와 1번타자로 동시에 나서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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