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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라이프' 송지효 "믹서기에 원두 갈아봤다" 충격 발언

기사입력 2018.06.14 15:1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가 커피 만들기 수업에서 ‘구박데기’로 전락하며 에이스의 자존심을 구겼다.

국내 최초 뷰티 리얼리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4MC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다양한 뷰티&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커스텀 아이템과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체험, 댕댕이(강아지) 특집 및 포트럭 파티까지 각종 ‘핫’한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체험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대리 만족을 안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일 방송에서는 도심에서 문화생활을 체험하며 여유를 찾는 ‘어반 힐링’을 주제로, 커피 덕후 송지효가 구재이와 커피 만들기 수업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루에 한두 잔씩은 꼭 커피를 마신다던 송지효는 선생님과의 수업 도중 “커피 원두를 프라이팬에 볶을 수는 없나요?”라는 순수한 질문과 함께, “사실 원두 그라인더가 없어서 믹서기에 원두를 갈아봤어요”라고 고백해 바리스타 선생님을 충격(?)에 빠트린다.

마시는 것은 자신 있으나, 커피 지식은 초보자인 송지효를 위해 바리스타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커피 메뉴로 ‘맞춤형 수업’을 시작해 송지효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게 된다. “선생님, 저 어려운 거 괜찮아요”라는 송지효의 도발에 선생님은 “커피를 믹서기에 가시는 분이”라고 응수하는 터. 결국 송지효는 “없어서 그거 한 번 쓴 거예요, 엄마한테 이를 거예요”라며 끝내 ‘욱지효’로 변신하는 것.

이렇듯 수업 내내 ‘믹서기 지효’로 불리며 구박데기로 전락한 송지효와, 조근조근하게 ‘팩트 공격’을 이어가는 선생님의 ‘티격태격 예능 케미’가 빛을 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나아가 자타공인 ‘곰손’ 송지효의 더치 아인슈페너 제조 과정 및 깜짝 놀랄 결과물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사 마이콘텐츠는 “송지효-구재이 ‘송구자매’의 좌충우돌 커피 만들기 수업을 통해, 송지효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쉴 새 없는 웃음을 만들었다”며 “스스로 밝힌 믹서기 에피소드로 인해 꾸준히 놀림 받는 송지효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10회에서는 추억의 LP바에서 수다 본능을 폭발시킨 ‘옛날 사람’ 송지효-구재이-권혁수와 ‘문화 충격’ 모모랜드 연우의 토크를 비롯해, 무의식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미술 심리 추상화 그리기’에 도전하며 속내를 드러낸 4MC의 모습이 색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10회는 14일 오후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마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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