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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희' 유빈X프리스틴V, 친자매 못지 않은 끈끈한 케미

기사입력 2018.06.14 13:59 / 기사수정 2018.06.14 17:2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프리스틴V와 유빈이 친자매 못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프리스틴V와 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프리스틴V와 유빈은 물론 김신영 모두 공통점이 있었다. 김신영은 "저희 모두 친언니가 없다"며 이번 기회로 의자매를 맺자는 제안을 했다.

유빈은 "항상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팀 활동하면서도 항상 맏언니였다"고 전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또한 과거 프리스틴V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것을 회상하며 "제가 오디션 매니안데, 첫 등급평가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당시 출연했던 친구들 비율이 다들 좋아서 모델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유빈과도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그는 "저는 아이돌 팬미팅 처음이 원더걸스였는데, 실수할까봐 떨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유빈은 "저는 언니가 긴장한 티가 안났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했다"고 전했다. 

어느덧 데뷔 11년 차를 맞이한 유빈에게 김신영은 "유빈 씨가 벌써 선배가 됐다. 아직도 저에게는 애기같다"고 말하자 유빈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첫 솔로앨범을 준비하며 유빈은 많은 감정변화를 느꼈다고. 그는 "사실 준비할 때는 자신감이 많았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감이 올라와서 앨범 발매 직전에는 정신줄을 놓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계속 안무 연습하면서도 '괜찮죠? 이거 맞죠?' 라고 몇 번이고 물었을 정도로 긴장했다고.

이날 DJ 김신영은 유빈에게 "프리스틴V 친구들 중에 복고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유빈은 멤버 한 명을 꼽지 않고 "다 잘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프리스틴 V는 그의 말에 기뻐했다. 이어 유빈은 프리스틴V에게 "다음 유닛은 레트로 장르가 어떠냐"고 제안했고, 프리스틴V는 환호하며 "저희는 그럼 프리스틴R 유닛 결성하겠다"고 환호했다.  

여기에 김신영 역시 힘을 실었다. DJ 김신영은 "내가 작사해주겠다. 제가 요즘 작사능력이 터져서 난리났다"고 자찬했다.

그는 "지금 10cm 권정열 씨에게도 전달했다. 프리스틴R로 나오면 제가 강력한 곡으로 가사 써주겠다"며 이야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원더걸스 공식 해체를 언급하며 "당시에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유빈 역시 "저도 해체하고 되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랜 시간 같이 활동을 했는데, 지금 따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응원하지만, 같이 활동하는 게 많이 그립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솔로로 하다보면 시끌벅적한 친구들을 보면 어떤가. 자주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고, 유빈은 "프리스틴V 친구들처럼 이렇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더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유빈은 "최근에도 연락하고 있다. 혜림 씨도 학교 다니는 와중에 와줬다"고 답했다.

이어 프리스틴V는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격했던 안무연습을 회상했다. 

레나는 "저희가 애프터스쿨 선배님의 '뱅'을 등급평가 곡으로 정해서 연습했다. 그런데 안무가 선생님이 원래 애프터스쿨 담당하신 안무가여서 기준점이 높아 고생했다"고 했다.

은우는 과거 엠넷의 '보이즈키즈'부터 '프로듀스101'까지. 엠넷의 오디션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고 전하며 "오디션의 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사강과 함께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열창했다고 전했고, 유빈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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