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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주간아이돌' 샤이니 태민, 물오른 막내의 예능감

기사입력 2018.06.13 23:51 / 기사수정 2018.06.14 17: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간아이돌' 샤이니 막내 태민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주간아이돌'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출연했다. 

샤이니는 "리더 두부온리다 온유, 불꽃 카리스마 민호, 만능열쇠 키, 박력탬 태민"이라고 말하면서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온유는 "훅 지나간 것 같다. '이런저런 고생했고 좋은 일 있었지' 보다 '지나고 보니까 벌써 10년이야' 이런 느낌으로 다가온다"며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태민은 "10년 전을 회상하면서 바가지 머리로 살짝 잘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건(축하 케이크) 언제 자르냐"며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민호는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아직도 빛나는 샤이니라서 기분이 좋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했다. 태민은 갑자기 민호에게 "면도가 잘 안 됐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민호는 "감동적인 얘기를 하는데 왜 면도 얘기를 하냐. 너도 잘 안 됐다. 아침에 깎으면 밤에 자란다. 너 때문에 방송 보면 다 수염만 본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태민은 케이크 칼을 들고 "이걸로 깎아줄까"라며 농담했다.

이날 샤이니는 흑역사인 과거 라면과자 광고를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태민은 팝핀을 추며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주간아이돌'은 샤이니를 위해 케이크, 산양산삼 등 선물을 준비했다. 세번째 선물은 잠겨 있는 캐리어였다. 엄청난 선물이라는 힌트를 받은 샤이니는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미션에 도전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청량감이 느껴지는 'I Want You'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데리러 가' 롤코댄스도 선보였다. 랜덤 플레이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샤이니가 직접 쓴 자필 이력서 코너가 이어졌다. 태민의 장점은 착하다, 단점은 성질이 더럽다였다. 태민은 "중간이 없다. 다혈질이고 금방 미안해한다"고 설명했다.

태민의 뇌에는 키 앞길 막기, 티 안나게 괴롭히기 등이 자리잡았다. "형이 방송사고를 냈으면 좋겠다. 너무 다 잘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데 형도 비참하게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태민은 키와 마주 본 상태로 사과를 이마부터 허리까지 옮기는데 성공,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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