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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미미샵' 신소율, ♥김지철과 열애 들킨 비하인드

기사입력 2018.06.13 23:13 / 기사수정 2018.06.13 23: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소율이 연인이자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열애설이 났을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JTBC4 '미미샵'에서 토사장 토니, 산다라박, 치타, 김진경, 신소율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부터 기자, 플러스사이즈 모델까지 다양한 손님을 받았다.

첫 손님으로 H신문사 연예부 기자가 동생과 함께 들렀다. 앞서 토니는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에게 직접 찾아오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신소율은 기자 손님을, 치타는 자신을 닮은 기자의 동생 메이크업을 맡았다. 신소율은 "이런 콘셉트와 형식으로 샵을 오픈한다고 할 때 어땠냐"고 묻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기자 역시 "열애설 기사를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신소율은 지난 3월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중순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돼주는 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신소율은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를 숨기거나 마스크를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어떤 순대 국밥집에 남자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다. 옆에 단체 손님이 있었는데 신경 안 썼다. 그런데 신문사 연예부 기자 회식이었던 거다. 그걸 쓴 기자가 팩트만 써줬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써줘 줄줄이 예쁜 기사만 나왔다. 그래서 오히려 감사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솔직함이 매력인 신소율은 KBS 2TV '해피투게더' 출근길 사진에서 커플링을 당당히 공개하는 등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지철 역시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열애 기사가 나기 전에도 숨긴 적은 없다. 주변 사람은 다 알고 있었고 대학로에도 공개적으로 다녔다. 열애가 공개돼 오히려 더 편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 “신소율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다. 워낙 배려도 많고 생각이 깊다. 목에 좋은 음료를 주는 등 날 많이 챙겨준다"고 말했다.

쿨한 성격이 닮은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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