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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수미네 반찬' 최현석, 김수미 애제자 위한 노력

기사입력 2018.06.13 21:39 / 기사수정 2018.06.14 10:3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셰프 최현석이 김수미의 애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셰프 미카엘의 방해가 있었음에도 김수미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묵은지 볶음, 묵은지 목살찜, 갑오징어 순대 등의 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처음으로 만들고자 한 것은 묵은지 볶음.

김수미는 묵은지 볶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양"이라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이후 셰프들이 자신의 레시피대로 잘 따라오고 있는지 불시 점검에 나섰다. 불시 점검에 나서자, 최현석과 미카엘은 불안에 떨었다. 김수미는 미카엘의 묵은지 볶음을 살폈고 "10분 더 볶아야 한다"고 했다.

최현석은 김수미가 자리를 뜨자 묵은지 볶음에 설탕을 넣었다. 김수미는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최현석은 설탕을 넣은 뒤 "망했다"고 혼잣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완성된 묵은지 볶음은 오히려 훌륭했다. 김수미는 묵은지 볶음 만들기에 실패한 미카엘에게 최현석의 것을 맛보라 하기도 했다.

미카엘은 최현석의 묵은지 볶음에 대해 "설탕을 넣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고자질했다. 김수미는 "설탕을 왜 넣었냐"고 혼냈고, 최현석은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3번 위반하면 아웃"이라고 했다. 최현석은 "예쁨 받아보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이후로도 김수미의 마음에 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각 셰프들은 묵은지를 활용한 다른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최현석은 묵은지 소스를 곁들인 연어 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최현석은 요리 이름으로 '수미의 산책'이라고 말해 김수미를 웃음 짓게 했다.

맛도 훌륭했다. 김수미는 최현석에게 "함께 레스토랑을 차리자"고 했다. 최현석은 "수미 선생님의 맛인걸요"라고 말해 김수미를 폭소케 했다. 김수미는 바닥에 엎드려 웃음을 토해냈다. 특히 최현석은 요리를 하는 동안 김수미의 이름을 11번이나 말하는 등 김수미를 향한 사랑을 가득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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