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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OA·셀럽파이브·언니쓰, 걸그룹 공감대 대잔치(언니네 라디오)

기사입력 2018.06.13 13:17 / 기사수정 2018.06.13 23:3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유명 걸그룹이 한 자리에서 뭉쳤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AOA가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는 AOA를 격하게 반겼다. 이에 김숙은 "송은이가 너무 질척거리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AOA는 밝게 웃으며 "질척대는 것 좋다"며 기뻐했다. 

또 김숙은 "AOA랑 과거 고기를 먹은 인연이 있다. 지민이랑은 같은 개상이라고 해서 사진도 찍었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AOA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유나는 "(음원차트) 진입을 이렇게 높게 할 줄 몰랐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랑을 주고 계셔서 행복하다. 울지는 않았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 작사에 참여했다는 지민은 "이번엔 전곡 작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퍼센테이지가 낮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줬다. 

설현은 "쉬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다행히 건강한 콘셉트로 컴백하게 됐다. 여섯 멤버들의 근육량이 10kg 정도 늘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뿌듯해 했다. 

유나와 지민은 "이번 안무가 정말 힘들다. 계속 뛰어다닌다.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설현 역시 "안무가 힘들다보니 음식을 그냥 먹어도 빠진다"고 거들었다.  

이 가운데 AOA, 셀럽파이브, 언니쓰는 걸그룹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무 동선이 긴 멤버들이 서로의 말에 격하게 동의했다. AOA "우리를 알아주는게 너무 신기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반면, 셀럽파이브는 "난 빠져 있겠다. 우리는 너무 힘들어서 노래도 안한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AOA는 송은이에게 "고기를 사달라"고 졸랐다. 그러자 송은이는 "소속사에서 연말에 매출을 확인하는데, 내가 AOA 한참 밑이다. FNC 하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내 밑으로 문세윤 하나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대신 "사장님 카드 가져와서 사겠다"고 말했고, AOA는 환호를 내질렀다. 

AOA는 오는 30일 'AOA T(W)O ELVIS FAN MEETING'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AOA는 "올 가을 콘서트도 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앞으로 많은 예능, 드라마에서 인사를 많이 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AOA는 현재 '빙글뱅글'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SBS 러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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