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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355만 돌파…관객 사로잡은 캐릭터의 조화

기사입력 2018.06.13 08:16 / 기사수정 2018.06.13 08: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파죽지세의 속도로 6일 개봉 이후 12일까지 355만 관객을 넘어서며 400만 돌파를 눈 앞에 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강렬한 캐릭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쥬라기 월드'의 흥행 주역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부터 시리즈에 처음으로 발탁된 신예 이사벨라 서먼, 그리고 '쥬라기 공원' 오리지널 멤버인 제프 골드브럼까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출연진들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크리스 프랫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또 다시 흥행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2015)에 이어 유쾌하지만 믿음직스러운 공룡 조련사 오웬 그래디 역으로 돌아와 공룡과 유일하게 교감하는 모습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맡은 클레어 디어링은 '쥬라기 월드' 사건 이후 공룡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룡 보호 연대'를 설립했다.

전편보다 더욱 성숙한 자세를 느낄 수 있는 클레어의 모습에서, 리더십과 공룡을 향한 애정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또 구조팀을 이끌 때의 카리스마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선사한다. 오웬과 클레어는 '쥬라기 월드' 사건 이후 재회해 서로 협력해 위기를 헤쳐나가고, 다시 미묘한 조화를 보여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놓칠 수 없는 깨알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쥬라기 공원'의 핵심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제프 골드브럼이 컴백해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안 말콤 박사는 공룡을 멸종 위기에서 구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청문회 장면에서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쥬라기 공원'에서 통찰력 넘치는 대사로 사랑 받았던 이안 말콤 박사는 "쥬라기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Welcome to Jurassic World)라는 핵심적인 대사로 공룡이 세상 밖으로 나온 영화 속 상황을 묘사함과 동시에 '쥬라기 월드3'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소녀 메이지 역을 맡은 이사벨라 서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메이지는 '쥬라기 공원'의 공동 설립자 벤자민 록우드의 손녀로 공룡을 둘러싼 어른들의 음모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총명한 소녀다.

메이지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종횡무진 활약한 것에 이어 '쥬라기 월드3'를 잇는 키를 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져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전국 극장에서 2D는 물론 IMAX 3D, 4DX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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