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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타임라인] '3년의 기다림'…'탐정: 리턴즈', 유쾌함 전할 6월의 코미디

기사입력 2018.06.13 07:09 / 기사수정 2018.06.13 07: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 주름잡고 있는 극장가에 13일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와 '오션스 8'(감독 게리 로스) 등 신작이 연이어 개봉한다.

▲ '탐정: 리턴즈'

2015년 9월 개봉해 입소문 속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보여주며 262만 명의 관객을 동원, 호평받았던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3년 만에 2편 '탐정: 리턴즈'가 개봉한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전편에 이어 권상우와 성동일이 함께 호흡했고, 이광수가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세 탐정의 시너지가 116분의 러닝타임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15세이상관람가.


▲ '오션스 8'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그리고 헬레나 본햄 카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하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오션스 8'도 이날 개봉한다.

'오션스8'은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패션쇼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스타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전격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화끈한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로,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과 '씨비스킷'의 게리 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명의 배우들이 만들어 낸 대담하고 입체적인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아한 도둑들의 화려한 팀워크와 뒤통수를 치는 두뇌플레이, 넘치는 입담과 유머, 시리즈 특유의 경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110분. 12세 이상 관람가.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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