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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 함무라비' 아버지와 양자의 눈물, 김명수도 오해 풀었다

기사입력 2018.06.13 00:15 / 기사수정 2018.06.13 23:3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미스 함무라비' 아버지와 아들의 눈물이 재판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7회에서는 아버지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임바른(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사 제44부는 일명 형제의 난 사건을 맡았다. 남매들의 재산분할 싸움이었다. 4남 1녀 중 막냇동생을 제외한 동생들이 참석, 아버지가 장남에게 땅을 증여할 땐 치매였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들을 지켜보던 한세상(성동일)은 돈이 죄라고 혀를 끌끌 찼다. 그러나 임바른은 "돈은 별 죄가 없어 보입니다만. 재산 많은 집치고 사이 좋은 집 없다고 하셨지만, 돈 없는 집이라고 사이가 좋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세상이 "어떻게 그렇게 부정적이야"라고 하자 임바른은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 거다. 결국 자기 밥그릇이 먼저인 거다. 먼저 발 빠르게 움직인 장남이 이득을 보겠네요"라고 예상했다.

이를 듣던 박차오름(고아라)은 "땅 증여한 게 유효인지 판결한다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날까요? 조정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임바른은 "법원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한세상은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재산 분할 방안을 생각해오라고. 그러나 동생들끼리도 서로 잘못했다고 싸우며 더 난리가 났다.

이후 막냇동생이 아버지를 데리고 등장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알아보지 못했고, 4남매는 막냇동생이 양자라고 입을 모았다. 4남매는 "아버지 공장에서 일하다 죽은 직원 아들이다. 언감생심 아버지 재산을 노린다면 파양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막냇동생은 "소송이라뇨. 어떻게 제가 아버지랑 소송을 하냐. 원하는 대로 호적 정리해달라"라고 밝혔다. 막냇동생은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끝까지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아버지는 "나 집에 가고 싶다. 날 두고 어디 가니. 나 무서워"라며 붙잡았다.

그런 가운데 임바른은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아버지가 휴대폰 배터리를 챙기고 다니는 이유도, 엄마가 아버지에게 반한 이유도 알게 됐다. 또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데려온 한 여자와 아이가 후배의 가족이란 사실도 알았다.

한편 임바른은 박차오름의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그때 시장에 민용준(이태성)이 등장, 박차오름에게 화려한 선물들을 안겼다. 민용준은 모두를 데리고 2차를 갔고, 임바른에게 술을 건넸다. 박차오름은 임바른이 술을 잘 먹지 못한다고 했지만, 임바른은 그대로 마시고 잠이 들었다.

깨어나서 택시를 타려던 임바른은 박차오름에게 선물을 건넸다. 어떤 말을 하며 선물을 줄지 계속 고민했던 임바른은 "그냥 예뻐서 샀다. 생일 축하해요"라고 담백하게 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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