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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양가 결혼반대→처가 방문까지

기사입력 2018.06.13 00:10



1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베트남에서의 한국영화 리메이크를 위해 제작자로서 아내 이하정, 아들 시욱과 함께 베트남을 찾았다.

정준호는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영광', 드라마 '모래시계' 등을 리메이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정준호와 이하정은 이날 방송에서 엇갈린 회식 날짜로 갈등이 일어났다. 이하정은 2인분만 준비했으나 정준호는 지인들을 초대해 회식하는 날로 착각했던 것.

5명의 손님을 초대한 정준호는 급한대로 삼겹살 볶음을 손님상으로 내어 차려냈다. 마지막 요리는 이하정의 미역국이었다. 그러나 베트남 투자부장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후 미역국을 먹어 힘들어해 회식이 이상하게 끝이 났다. 정준호는 속상해하는 이하정에 "내가 친구에게 거짓말로 힘들어하라고 시킨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이하정을 달래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외출에 나섰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패션을 일일이 지적했고 여에스더는 계속해서 옷을 갈아입었다.

여에스더는 "점심 메뉴가 뭐냐"고 물었지만 홍혜걸은 즉답을 거부했다. 두 사람은 드라이브에 나서면서도 계속해서 갈등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김밥을 먹는 것과 아들을 챙기는 여에스더에 대해 홍혜걸이 불만을 드러낸 것.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24년 전 데이트 했던 행주산성을 다시 찾았다. 여에스더는 기분이 좋았다가도 홍혜걸의 찬물 끼얹는 발언에 기분 나빠하는 등 계속해서 감정 기복을 느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달달한 갱년기 멜로를 자랑하며 다정함을 자랑했다.


진화는 함소원의 어머니를 만나러 처가댁 갈 준비를 했다. 진화는 단정하게 보이기 위해 머리색을 염색하는 성의까지 보이며 김해로 향했다.

이날 함소원의 어머니는 "처음에 딸이 18세 연하인 진화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망측스러웠다. 그런데 데리고 오니 막내아들이 생긴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자랑도 나섰다. 진화가 일을 하며 SNS에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자 문자로 "여자와 찍은 사진은 부인이 싫어하니 지워라"고 말한 것. 함소원은 "시어머니가 너무 좋으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나이 때문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점점 만남이 진지해지자 자신의 나이를 고백했다고.

함소원은 "진화가 이틀동안 연락이 없었다. 이후 '너 지금 이럴 때 아니다. 나랑 결혼하자'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양가 반대가 엄청 심했는데, 사주로 풀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는 한국 노래는 물론 춤까지 추며 처가댁에서 점수를 얻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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