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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故 조민기 딸 조윤경, 루머 해명 그리고 피해자 향한 사과

기사입력 2018.06.10 17:01 / 기사수정 2018.06.10 17:2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故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루머에 해명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향해 사죄의 마음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 출연하는 한 기자는 "조윤경이 한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아버지 조민기의 미투 사건이 터지면서 계약을 보류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조윤경은 수개월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의 글을 올렸다.

9일 조윤경은 "제가 하루 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있기에 이렇게 글을 쓴다"며 "저의 꿈은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은 맞다. 과학 쪽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피부에 관련된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화장품이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저는 하루 아침에 티비에 나오고 싶어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되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저이지만 감사하게도 당시 저의 유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저 또한 제 대학원 생활 및 공부 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영상 편집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컨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며 "그렇지만 저의 컨텐츠는 제가 시작하고 저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제가 생각을 스스로 바꾸었다"고 해명했다. 

또 조윤경은 "저를 향한, 또 저희 가족을 향한 쓴소리를 모두 읽어보고 저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봤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들에 대해서는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며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댓글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리고 조윤경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 해명과 함께 "이 글을 통해 또 다시 이야기 나오고 상처를 받으실 분들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故 조민기 관련 피해자들을 향한 죄송한 마음을 덧붙이며 사과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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