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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인생술집' 신입 MC 한혜진, '썸부터 비밀연애까지' (ft.전현무)

기사입력 2018.06.08 00:43 / 기사수정 2018.06.12 16:2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한혜진이 신입 MC로 합류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다이나믹 듀오, 배우 손여은, 신입 MC 한혜진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인생술집'에 화환이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 MC 한혜진을 위해 전현무가 보내온 것. 화환에는 "톱모델이 톱 MC 되는 순간, '인생술집' 겸둥이와 앞으로 '해피투게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에 MC 신동엽과 김희철은 "전현무가 동시간대에 다른 방송을 하고 있다. '해투'에 안 가고 여기 와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둘 중에 하나만 잘 돼도 좋은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는 부부가 아니다. 무슨 상관이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월요일 빼고 다 방송이 있다. 피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전현무와의 비밀 데이트 에피소드를 전했다. "다른 방송에서 한 번도 얘기를 안 했는데 옛날에 전현무와 숨어서 데이트를 하다가 부모님 집까지 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 한혜진은 "어머니도 그럴 거 같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 답했다. 



또 한혜진은 '누가 먼저 대시를 했냐'는 물음에 "이거는 애매하다. 나는 대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 입장은 아닐 수도 있다"라며 "내 스타일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확실하게 확인할 수밖에 없게끔 상황을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둘이서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전현무에게 전화가 왔다. 블루투스로 전화가 왔는데 전현무가 통화 버튼을 눌렀다. 상대방은 전현무의 절친들이었고, '왜 이렇게 연락이 없냐. 우리는 도대체 언제 보냐'고 서운함을 토로하더라. 이제 관심의 대상이 친구들에서 나로 옮겨진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한혜진은 "이상형의 정반대 남자를 만났다"고 전하며 "이상형의 남자 보다 마음이 통해서 하는 연애가 더 쉽게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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