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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모바일 플레이어 쓰기 편해졌다…UI 전면 개편

기사입력 2018.05.31 16:20 / 기사수정 2018.05.31 16:20


넷플릭스 모바일 플레이어가 확 달라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해 이용자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안드로이드 전문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넷플릭스가 마침내 플레이어의 UI를 개선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더 커진 버튼, 탐색 기능·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 추가다.

이전 넷플릭스 모바일 플레이어는 재생, 일시정지 버튼이 왼쪽 아래 모서리에 위치해 사용이 불편했다. 또한 에피소드 선택, 자막, 오디오, 크롬캐스트 등의 기능이 오른쪽 위에 몰려있어 사용이 불편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가운데로 옮겨와 크게 변경됐다. 또한, 에피소드와 오디오 및 자막 버튼이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이와 함께 아이콘만 배치됐던 기존 형태에서 버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하게 변경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있다. 재생·일시정지 버튼을 중심으로 좌우에 10초 되감기 / 빨리 감기 버튼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좌우 공간을 두 번 탭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유튜브처럼 연속으로 눌렀을 때 20초, 30초씩 연속으로 감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면 하단에 에피소드, 자막 버튼과 함께 다음 에피소드로 바로 넘어가는 버튼도 추가됐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넷플릭스는 세계적인 인기 때문에 모바일 플레이어의 불편함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았다"며 "넷플릭스가 마침내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아들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훨씬 쉬운 수준으로 개편했다"고 분석했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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