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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더보이즈, 눕방 역사 새로 쓴 '깨발랄' 라이브

기사입력 2018.05.30 00:38 / 기사수정 2018.05.30 00:4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더보이즈가 '눕방'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잠들기 직전,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던 그간의 '눕방'과 다르게 '깨발랄'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룹 더보이즈는 2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더보이즈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더보이즈 멤버들은 출석체크를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보이즈는 자기소개 시간도 독특하게 꾸몄다. 각 멤버들이 인사를 할 때 옥타브를 하나씩 높였던 것. 또 더보이즈 멤버들은 팬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다리 수술로 인해 이번 활동에 불참하게 됐던 활이 눕방에 참여한 것. 활은 "요즘 울고 싶을 정도로 더보이즈 멤버들과 팬들을 생각하며 지냈다"며 "눕방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더보이즈는 지난 4월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으로 활동했다. 7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 활동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에 대해 말했다.

주학년은 이번 활동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라이브"를 꼽았다. 주학년은 "노래 템포도 빠르고 춤도 많다 보니까 라이브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큐 또한 "라이브를 조금 더 잘하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은 안무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영훈은 "마지막 방송 때 제 파트 액팅을 열심히 연구했다"고 말했다. 상연은 "타이틀 이외에도 수록곡 안무가 있었잖나. 안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또 에릭은 "안무가 소화하기 어렵고, 동선이 많이 헷갈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군무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앨범 활동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연은 "사이다였다"며 "사이다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케빈은 "역대급 비타민이었다. 곡들 하나하나 힘이 나는 곡들이었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눕방'은 시끌시끌하고 활기찼다. 큐가 "어제 어머니의 생신이셨다"고 말하자마자, 더보이즈 멤버들은 다 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또 큐가 "조금 있으면 아버지 생신이시다"고 했더니, 또 한 번 노래를 부르며 활기찬 분위기를 드러냈다. '기디 업' 노래를 들을 때는 케빈 등이 일어나 안무를 추며 '깨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30일로 넘어가는 12시에는 멤버 제이콥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카운트다운 이후 제이콥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렀다. 또 미리 준비해놨던 케이크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더보이즈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주제는 '시작'이었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저마다의 '시작'에 대해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더보이즈는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데뷔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를 발표하고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4개월 만인 지난 4월 두 번째 앨범 '더 스타트'(THE 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기디 업'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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