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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데뷔 12년차 윤아, 매일이 리즈인 '인간 꽃사슴'

기사입력 2018.05.20 10:21 / 기사수정 2018.05.20 11:4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아가 소녀시대 윤아도, 배우 윤아도 아닌 효리네 민박집의 직원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밝은 성격에 요리부터 게임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거기에 90분짜리 화장품 CF를 보는 듯한 '꽃사슴' 같은 미모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담당했던 윤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보자. 

▼ 드라마 '9회말 2아웃'



소녀시대로 데뷔를 하기 직전인 지난 2007년 7월, MBC에서 방송됐던 수애·이정진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해 언굴을 비췄던 윤아. 당시 윤아는 인터넷소설 작가인 여고생 신주연 역으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었다. 

▼ 소녀시대 데뷔...'다시 만난 세계'



이후 같은 해 8월 5일, 소녀시대의 싱글 곡 '다시 만난 세계'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윤아. 무려 12년전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던 윤아였다.

▼ "새벽씨~"...시청률 40%돌파했던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2008년 5월, 윤아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한 마디로 '대박'이 더친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속 여주인공 장새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까지, 윤아는 '너는 내 운명'으로 '임윤아'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 '지지지지~~' 소녀시대의 센터 윤아




2009년, 윤아는 배우가 아닌 다시 소녀시대의 멤버로 돌아와 전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GEE'로 다시 한 번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다. 윤아는 소녀시대의 센터로 '개다리 춤'을 추며 '지지지지 베이비 베이비~'를 외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소녀시대가 입었던 컬러스키니가 엄청는 유행을 했던 것은 덤. 

▼ 윤아에게도 섹시한 매력이! '소원을 말해봐' 



귀엽고 청순한줄만 알았던 윤아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로 섹시한 매력까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제복 스타일의 무대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 등으로 윤아는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제대로 어필했다. 

▼ 청순 발랄 오가며 1인 2역 소화했던 '사랑비'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 '더 보이즈' 등으로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던 윤아는 다시 2012년 KBS 2TV 드라마 '사랑비'로 '청순 윤아'로 돌아왔다. 윤아는 '사랑비'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인물을 소화하며 1인 2역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특히 '사랑비'는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얻었다. 

▼ 히키코모리로 변신...'THE K2​'




지난 2016년 윤아는 tvN 액션드라마 'THE K2'에 출연하며 '총리와 나'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윤아는 작품 속에서 유력 대권주자의 딸이자 왕년의 스타 어머니로 인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견디지 못해 공황장애를 안고 사는 히키코모리인 고안나 역을 소화하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 "코믹 영화 한번 어때?"...영화 '공조'의 히든카드 윤아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 '공조'는 현빈과 유해진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지만 극장에서 '공조'를 본 관객들이라면 그 두 배우 못지않게 기억 속에 남는 인물이 윤아가 아닐까 싶다. 영화 속에서 백수 역을 맡은 윤아는 생각지 못한 코믹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 가수도 배우도 아닌 민박집 직원...'효리네 민박2' 임윤아






그리고 현재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소녀시대 윤아도, 배우 임윤아도 아닌 임박집 직원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꽃사슴 같은 외모에 누구보다 밝고 털털한 성격, 요리부터 게임까지 못하는 게 없고, 세심한 배려심까지 갖춘 윤아는 무대나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 '인간 임윤아'의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효리네 민박2'는 오늘(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해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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