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확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헨리는 이전과는 달라진 몸매로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헨리를 보며 "몸이 좋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헨리는 중국 무술 영화에 캐스팅 된 후 왕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몸 관리를 하는 중이었다.
헨리는 매트를 깔아놓고 운동을 시작했다. 두 손은 거실바닥에 두 다리는 소파에 올리고 어깨운동을 했다.
헨리는 운동을 한 뒤 바로 거울 앞으로 가서 성난 팔근육을 확인하며 대사 연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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