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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춘사영화제, 정우성·김옥빈 남녀주연상…'남한산성' 최우수감독상

기사입력 2018.05.18 21:07 / 기사수정 2018.05.18 22: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 배우 정우성과 김옥빈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배우 양동근과 박규리의 사회로 제23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개최됐다.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행사다. 올해부터는 춘사영화상이 아닌 춘사영화제로 명칭을 바꾸고 더 큰 행사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우성이 '강철비'로 남우주연상을, 김옥빈이 '악녀'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남녀조연상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동욱과 '소통과 거짓말'의 김선영이 차지했다.

신인상의 영예는 '메소드'의 오승훈과 '박열'의 최희서가, 신인감독상은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수상했다.

다음은 제23회 춘사영화제 수상자(작) 명단.

▲ 최우수 감독상 : 황동혁 ('남한산성')
▲ 남우주연상 : 정우성 ('강철비')
▲ 여우주연상: '김옥빈 ('악녀')
▲ 남우조연상 : 김동욱 ('신과함께-죄와 벌')
▲ 여우조연상 : 김선영 ('소통과 거짓말')
▲ 신인남우상 : 오승훈 (메소드)
▲ 신인여우상 : 최희서 ('박열')
▲ 신인감독상 : 강윤성 ('범죄도시')
▲ 각본상 : 신연식 ('로마서 8:37')
▲ 기술상 : 김지용 ('남한산성')
▲ 인기상: 나나, 오대환
▲ 관객이 뽑은 인기영화상 : '신과함께-죄와 벌'
▲ 특별상 : '꽃손'
▲ 공로상 : 주호성 장나라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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