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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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휘성 "청하, 최근 곡 주고 싶었던 유일한 여가수"

기사입력 2018.05.18 20: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휘성이 청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net '더 콜'에서는 천재 아티스트들의 레전드 콜라보, 그 두 번째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태일, 청하와 함께 팀을 이룬 휘성은 이들과 함께 할 곡 작업을 하며 수많은 고민을 했음을 털어놓으며 청하와 팀이 된 것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휘성은 "(청하는 내가) 곡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최근에 (그렇게 생각한) 유일한 (여자) 가수였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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