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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유니티 "시한부 그룹이지만, 계속 기억에 남고 싶다"

기사입력 2018.05.18 17:0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최종 선발된 걸그룹 유니티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유니티가 출연했다. 이날 유니티는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내비치는 한편 '스케치북'을 위해 준비한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팀 막내와의 나이차가 10살이라고 밝힌 맏언니 양지원은 “동생들이 쓰는 줄임말을 모르겠다”며 “나는 ‘킹왕짱’, ‘우왕굳’ 세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멤버 의진은 당시 별명이 ‘의진선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유로 “춤이 잘 되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알려줬다”고 말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에서도 싹튼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의진은 가르친 보람이 가장 큰 멤버로 막내 현주를 꼽았는데, 현주는 의진의 댄스 가르침을 받기 전과 후의 변화를 표현해 놀라운 차이를 보여줬다. 한편 멤버들은 경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무대로 마마무의 ‘넌 is 뭔들’과 블락비의 ‘잭팟’을 선곡, 서로 화음을 맞추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한 차례 데뷔 후 리부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돌 가수의 꿈에 도전하게 된 유니티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기억에 남고 싶다”며 먼 훗날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 경연곡의 주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 날 유니티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넘어’와 수록곡 ‘추억시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김연우, 유니티, 곽진언, 르씨엘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9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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