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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페이크 러브' 대박"…방탄소년단, '포복절도' 컴백 스포일러 방송

기사입력 2018.05.18 16:59 / 기사수정 2018.05.18 17:0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전격 홍보했다. 방송은 4억 하트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V LIVE '컴백 프리뷰쇼(BTS Comeback Preview show) 방탄늬우스 in LA'를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별 근황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 인사했다. 제이홉은 "귀를 뚫었냐"는 질문에 "귀찌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귀를 안 뚫었기 때문에 이 순수한 귀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뷔는 솔로 컴백 트레일러로 댄스라인으로 인정 받았다는 말에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뷔의 춤이 진짜 많이 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에 대해 "지난 앨범에 이어 스스로에게 깊게 고민하고 내 자신에게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내용을 담았다"고 스포일러했다.

컴백 트레일러의 주인공이었던 뷔는 "새 앨범의 시작이다보니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단체 안무부터 개인 안무까지 열심히 했는데 반응도 좋아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안무로 이전 앨범과의 차이점을 알려주겠다는 지민은 "'피땀눈물'이 아련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처절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꼽은 가장 힘들었던 작업곡은 '아웃트로 : 티어'(Tear)였다. 멤버들은 "슈가의 랩파트가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정국은 직접 프로듀싱한 팬송 '매직 숍'(Magic Shop)에 대해 "작업한다는 생각보다는 팬클럽 아미를 위한 사랑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지민은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에 대해 "웬만하면 내가 우리 노래를 '이렇게 좋다'고까지 이야기하지 않는데, 진짜 좋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얼마나 좋은지 지민이 샤워하면서 뛸 정도로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슈가는 "항상 타이틀곡은 걱정이 많은데 이번에는 그런 것 없이 완성된 곡을 듣자마자 '됐다'고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스티브 아오키가 참여한 수록곡 '전하지 못한 진심'을 이야기하며 "노래가 너무 좋다. 상상 그 이상이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이홉은 "앨범에 부담이 안 느껴진다면 거짓말이지만, 자신감도 크다"라면서 "좋은 앨범이니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슈가는 "예전보다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은데,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기대 많이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민은 "여러분들이 우리를 기다리신 만큼 우리도 보고싶었다. 그만큼 좋은 앨범 만드려고 노력 많이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표현했으며, 타이틀곡 'FAKE LOVE'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V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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