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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매드타운 조타→이종화 "공백기 힘들었다…'정글'은 좋은 터닝포인트"

기사입력 2018.05.18 15:25 / 기사수정 2018.05.18 15:28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매드타운 조타가 이종화로 '정글의 법칙'에 합류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 홀에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만석, 최정원, 비투비 서은광·임현식, 이종화(조타), 한은정, 최현석, 김준현, 위너 이승훈, 남보라,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이종화는 매드타운 조타라는 이름으로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사와 소송을 진행하며 지난해 '내가 배우다' 종영 이후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를 통해 약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2016년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김병만이 후계자로 꼽을 정도로 맹활약한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 멕시코 편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이종화는 "공백기를 거쳐서 이종화로 활동하게 됐다. '정글'을 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공백기를 겪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생각도 많았다. 그런데 '정글'을 갈 수 있게 돼서 생각 없이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 더 제가 밝아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됐고 재정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2년 만에 멕시코 편에 합류하게 됐다. 선발대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김진호 PD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준비한 것은 통가 편 갔을 때 바다에서 생존하게 됐을 때 꼭 필요한 게 프리 다이빙이었다. 이번 멕시코 편에서는 자격증을 따고 연습을 많이 해서 갔다. 생각보다 잘 되진 않았다.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멕시코는 한반도의 약 9배, 세계 제14위의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다양한 동식물 생태계는 물론, 마야 문명으로 대표되는 인류학 및 고고학적 문화유산이 풍부한 나라로 손꼽힌다. 멕시코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멕시코의 숨은 매력과 병만족의 색다른 생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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