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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역시 선한 영향력"…수지, 성범죄 피해자 위한 개념 행보

기사입력 2018.05.18 15:09 / 기사수정 2018.05.18 15: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성범죄 피해를 입고 괴로워하는 이들의 편에 섰다. 이에 따라 다수의 네티즌들 역시 수지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수지는 17일 '합정 XXXX 불법 누드촬영' 관련 국민 청원을 동의했다. 이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수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되면서 팬들과 네티즌들 역시 수지의 뜻에 동의, 국민 청원에 동참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저도 청원하고 왔어요. 역시 선한 영향력"(lge0****), "수지 씨 쉽지 않았을 텐데 큰 결정 잘하셨어요"(qhkr****), "수지가 좋아지고 있다.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있고 그걸 행사하는 방법도"(deannah****), "예쁜데다가 개념도 있어"(ijy1****) 등의 댓글을 남겼다. 

1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수지가 참여한 국민 청원에는 약 13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함께 했다. 수지가 힘을 보태고 네티즌들이 이 의견에 따르면서 약 하루만에 일궈낸 결과다. 

수지 역시 과거 온라인상 성희롱 등으로 곤욕을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청년이 수지가 모델로 등장한 입간판을 갖고 음란 행위를 하는 사진이 게재됐고, 이에 수지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이버수사의뢰, 처벌을 위한 강력대응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양예원은 앞서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약 3년전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양예은에 이어 이소윤도 비슷한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문제가 된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는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모두 양 씨와의 계약 아래 이루어진 일이고 강요한 사실도 신체를 만진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양예원은 이날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당시 스튜디오 사장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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