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엘렌쇼' 녹화 마쳐…25일 방송 예정"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녹화를 마쳤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엘렌쇼' 녹화를 마쳤다. 현지시간으로 2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엘렌쇼' 녹화에서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8일 'LOVE YOUSRSELF 轉 'Tear'을 오후 6시 공개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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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