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대표 미남미녀"…윤아X민호, 도발적 케미 [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가 파리에서도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윤아와 민호는 18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바자'와의 화보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선남선녀 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는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기간 촬영됐다. 오랜시간 친분을 쌓아온 윤아와 민호의 케미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파리 외곽의 창고와 거리를 배경으로 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윤아는 커버를 통해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아와 민호의 화보와 영상은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바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