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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한예리 "하라처럼 정의롭고 따뜻한 배우 되겠다"

기사입력 2018.05.18 07: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리가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예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스태프, 감독님과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하라처럼 항상 정의롭고 마음 따뜻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스위치와 오하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가슴이 뜨거운 열혈검사 오하라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쇼트컷으로 변신했다. 냉철하면서도 날카로운 수사로 통쾌함을 안기기도 했다. 장근석이 연기하는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를 대할 때 눈빛과 표정, 말투의 변화로 다른 분위기를 내려했다.

이날 '스위치'에서 오하라(한예리 분)는 금태웅(정웅인)을 살인, 살인교사 등으로 기소했다. 금태웅 변호인 측은 조성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김 실장(송원석)이 조성두에게 지시를 내린 문자가 있었다. 금태웅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김 실장보고 직접 나와서 증언하라고 하시죠"라고 여유를 부렸다.

조성두(권화운)는 남승태 사망 경위에 대해 "제가 과실치사로 위장해 죽였다. 마약 거래 동영상을 남승태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동영상이 공개됐고, 조성두는 금태웅이 불곰이라고 폭로했다. 백준수(장근석)가 "아깐 김 실장이 지시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조성두는 "그렇게 하라고 시켰으니까요"라며 금태웅을 가리켰다. 검찰의 모든 기소 내용이 인정됐고, 결국 금태웅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씨제스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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