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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투데이] "이서원 공백 채우기"…빅스 엔, 오늘(18일) '뮤뱅' 스페셜 MC

기사입력 2018.05.18 07:14 / 기사수정 2018.05.18 07:1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 엔(차학연)이 성추행 물의를 일으킨 배우 이서원의 빈자리를 채운다. 

엔은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긴급 투입됐다. 

최근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를 받아 연예계에서 불명예스럽게 퇴장한 상황. 이 가운데 '뮤직뱅크' 제작진은 이서원의 공백을 대신하고 라붐 솔빈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출 연예인을 찾던 중 엔을 적임자라고 판단, 급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엔은 과거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음악방송 진행 경력이 있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엔은 위기에 놓인 '뮤직뱅크'에 긴급 수혈을 하기 위해 기존에 정해져 있던 일정까지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뮤직뱅크'는 솔빈과 스페셜 MC 체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이후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여성 연예인과 술을 마시다 신체 접촉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 계속된 이서원의 추행에 피해자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이서원은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하기까지 했다. 이후 도착한 경찰에게 만취한 상태로 욕을 하고 고함도 쳤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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