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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남편에 계속 차여"…'해투3' 기은세, 솔직토크로 초토화

기사입력 2018.05.18 01:03 / 기사수정 2018.05.18 01:0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반전을 거듭하는 러브스토리로 '해피투게더3'를 초토화시켰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가정의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져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했다.

기은세는 SNS를 통해 뷰티, 인테리어, 요리 등을 공유하며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배우. 기은세는 "10년 연기 활동을 했지만 이렇다 할 눈도장을 찍지 못 했다. 6년 전에 결혼했는데 나는 뭐를 하면 좋을까 하다가 나의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진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기은세와 남편의 러브스토리. 기은세는 남편에 대해 "게임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남편과의 연애시절 헤어지자 술 마시고 찾아가기, 매달리기 등으로 계속 차였다고 말했다.

또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는 남편에게 결혼을 하자고 이야기한 뒤 한 달의 시간을 줬던 기은세는 28일 만에 또 차였던 사연을 밝히며 "그때의 기억 때문에 오기로 더 좋은 아내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다둥이' 부부인 소유진과 백종원을 부러워하며 "나도 결혼 6년 째인데 임신이 쉽지가 않다. (소유진의) 기를 받아가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부부싸움 후 서로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다는 소유진의 에피소드에 "나는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야한다"고 말해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솔직토크로 '해피투게더3'를 초토화시킨 기은세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이슈에 등극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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