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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영 '스위치' 장근석X장근석, 공조는 계속된다…정웅인 감옥행

기사입력 2018.05.17 23:03 / 기사수정 2018.05.17 23:0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스위치' 장근석과 장근석의 공조는 계속된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최종회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백준수(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태웅(정웅인)은 무기명채권 이천억 원으로 다이아몬드를 사들였다. 하지만 모조품이었다. 전인태(안승환), 봉 감독(조희봉)의 작품이었다. 금태웅은 사도찬에게 또 당했단 걸 알고 분노했다. 그때 오하라(한예리)가 등장, 금태웅을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금태웅은 "그래 봤자 너희는 나 못 잡아. 왜? 사기꾼이 하는 수사니까"라며 당당했다.

믿는 구석이 있었다. 금태웅의 협박을 받은 진경희(배민희)가 사도찬의 혈액 검사를 하겠다고 나타났다. 오하라는 "수사 방해다. 나가주세요"라고 했지만, 사도찬의 혈액 검사를 했다. 그 결과 3년 전 백준수의 혈액 샘플과 정확히 일치했다. 곧 정체가 탄로 날 거라고 예상한 사도찬이 백준수에게 연락, 검사를 앞두고 두 사람이 '스위치'한 것. 의기양양하던 금태웅은 결과를 듣고 "말도 안 돼. 넌 사도찬이어야 해"라며 충격을 받았다.

체포된 금태웅은 조성두(권화운)에게 "내가 네 아버지다"라고 고백했다. 금태웅은 "사정이 있었어. 그동안 서운했지. 널 유능하게 만들어서 내 재산을 상속시켜주려고 한 거야. 넌 내 아들이니까"라며 모든 게 김 실장(송원석) 짓이라고 증언하라고 부탁했다. 금태웅은 "성두야. 네가 내 유일한 희망이다"라고 강조했고, 조성두는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오하라는 금태웅을 살인, 살인교사 등으로 기소했고, 금태웅 변호인 측은 조성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김 실장이 조성두에게 지시를 내린 문자가 있었다. 금태웅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김 실장보고 직접 나와서 증언하라고 하시죠"라고 여유를 부렸다.

조성두는 남승태 사망 경위에 대해  "제가 과실치사로 위장해 죽였다. 마약 거래 동영상을 남승태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동영상이 공개됐고, 조성두는 금태웅이 불곰이라고 폭로했다. 백준수가 "아깐 김 실장이 지시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조성두는 "그렇게 하라고 시켰으니까요"라며 금태웅을 가리켰다. 검찰의 모든 기소 내용이 인정됐고, 결국 금태웅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장에서 나가는 사도찬을 본 오하라는 달려나갔다. 사도찬은 "일 끝냈으니 내 갈 길 가야지"라고 말했고, 오하라는 사마천과 사도찬이 함께 있는 사진을 건넸다. 오하라는 "아버지의 유언 지키길 바라. 제일 큰 사기는 한 사람의 마음을 완벽히 얻는 거라며?"라고 하자 사도찬은 "큰 사기엔 큰 세팅이 필요한 법이다. 감당할 수 있겠어?"라고 밝혔다.

이후 사도찬과 사기단은 오하라, 백준수를 도왔다. 범인을 잡으러 간 오하라는 "이상해. 증거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단 말야"라면서 사도찬의 흔적을 느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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