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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어린 시절 첫사랑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8.05.17 22:24 / 기사수정 2018.05.17 22: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류한비가 남다름에게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3회에서는 어린 낙원(류한비 분)이 어린 나무(남다름)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나무는 윤희재(허준호)의 작업실에서 어린 낙원의 개를 구했다. 어린 나무는 "앞으로 우리 집 다시는 오지 마. 그리고 오늘 일도 전부 다 잊어버려줘. 그리고 나도 앞으로는 그냥 모른 척해줘. 부탁이야"라며 당부했다.

어린 낙원은 "말해 봐. 왜 그래야 되는데"라며 물었고, 어린 나무는 '위험해질까 봐'라며 말을 삼켰다. 어린 나무는 윤희재가 개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직감했던 것. 어린 낙원은 "싫어. 네 부탁이 그거면 그래. 아까 일은 전부 다 잊어버려줄게. 너네 집에도 다시는 안 갈게. 근데 너는 싫어. 안 잊어버릴 거야. 나는 네가 좋거든. 너는 나 싫다 그래도 나는 너 계속 좋아하려고. 내가 너 좋아하는데 불만있어?"라며 고백했다.

어린 나무는 '단 한번에 맞닿아버렸다. 맞닿은 순간 세상이 온통 낙원이라도 된 것만큼 따스하고 그 애에게 닿지 않았던 순간조차 어느새 기억이 나질 않았다'라며 설렘을 느꼈다. 

특히 윤희재가 어린 낙원의 어머니인 지혜원(박주미)을 살해한다는 사실이 암시된 바 있다. 어린 나무와 어린 낙원은 살인사건 이후 각각 채도진(장기용)과 한재이(진기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가해자 아들과 피해자 딸이 될 줄 모르는 상황에서 사랑에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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