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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의아저씨' 장기용, 이지은 위해 증거 보냈다…이선균 '미소'

기사입력 2018.05.17 21:47 / 기사수정 2018.05.18 01:0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나의 아저씨' 장기용이 이지은을 도왔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6회에서는 이지안(이지은 분)과 도준영(김영민)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날 이지안을 취조한 경찰은 이지안과 도준영의 말이 다르자 결국 대질심문을 준비했다. 도준영은 언성을 높이며 모든 책임을 이지안에게 돌렸고, 이지안은 도준영과 있었던 일에 대해 전부 털어놨다. 하지만 이지안이 가지고 있었던 녹취파일이 없는 상황에서 사건은 이지안에게 불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답답함을 느낀 강윤희는 이지안에게 "왜 녹음 파일 지웠느냐"라고 묻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이지안은 "거기 아줌마 이야기도 있으니까. 아저씨가 힘들어 하는 게 그거다"라고 답했다. 의외의 대답에 강윤희는 고개를 떨궜지만 이지안은 담담해 보였다.



대질심문 하던 날. 도준영은 이지안을 보자 "다 네가 혼자 한 일이 아니냐. 네가 그러는 거 내가 알았어 몰랐어?"라며 흥분된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이지안은 "몰랐다. 자르려고 생각한 일이 고작 뇌물 먹이는 일이었으니까. 그럴 배포 없지 않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지안의 도발에 열받은 도준영은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혼자 박동훈 좋아하고. 너 지금 네가 좋아하는 박동훈 힘들게 했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냐. 너 좋아하지 않느냐. 박동훈"라고 따졌고, 이지안은 "좋아하지. 그러면서 왜 비웃냐. 자기가 사람 좋아할 때 되게 치시한가 보지?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게 뭔지는 아냐"라며 도준영을 노려봤다.

이지안의 말에 도준영은 굳은 표정으로 강윤희를 바라봤다. 이후 대질심문을 마친 도준영은 조사실을 나가며 "이지안, 무고, 협박, 명예 훼손. 고소 할 수 있는 거는 다 해라"라고 변호사에게 지시했다. 

반면 이광일(장기용)은 이지안과 도준영의 대화 내용이 담긴 파일을 USB에 복사해 여러 개의 USB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도준영이 보낸 남성에게 쫓기게 되자 쫓기던 중에 USB를 박동훈 부장에게 퀵으로 보내달라고 주문했고, USB를 보낸 인물이 이광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동훈은 "내가 아직 부장인 줄 아나보네"라며 빙그레 미소 지었다.

결국 퀵을 보낸 뒤 터덜터덜 걸어가던 이광일은 "예전에는 눈빛이 그렇지 않았었다"라고 말하던 이지안의 목소리를 떠올렸고, 이지안은 이광일이 보낸 파일로 자신의 무혐의를 입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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