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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접살림 미국行"…김민서, 오늘(17일) 가족·지인 축복 속 결혼

기사입력 2018.05.17 19:49 / 기사수정 2018.05.17 20:1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민서가 1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민서는 17일 서울 한 교회에서 양가 가족 및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김민서와 1년여간 교제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민서와 절친한 최강희와 장나라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김민서의 신랑이 미국 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신접살림도 미국에서 차리게 될 예정이고, 신혼여행도 다른 계획 없이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의 연예활동에 대해서는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지만, 현재는 차기작이나 다른 활동이 없어 당분간은 신접살림에 몰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민서는 지난 1999년 그룹 민트로 데뷔해 2008년 드라마 '사랑해'로 배우 전향에 나섰다. 이후 '나쁜 남자'(2010), '성균관 스캔들'(2010), '휴먼 카지노'(2011), '동안미녀'(2011), '해를 품은 달'(2012), '7급 공무원'(2012), '사건번호 113'(2013), '굿닥터'(2013), '아임쏘리 강남구'(2017), '마녀의 법정'(201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굿닥터' 등 큰 인기를 끈 드라마에서 주목받는 캐릭터를 맡았다.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초선 역으로 당당하고 기품 있는 기생을 연기했다. '해를 품은 달'에서는 이훤(김수현 분)의 정비 윤보경으로 허연우(한가인)를 경계하는 연적으로 분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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