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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두데' 여자친구가 밝힌 #타이틀곡 #패션센스 #길치

기사입력 2018.05.17 16:02 / 기사수정 2018.05.17 16:1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활동 마지막주임에도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17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어느덧 활동 마지막주를 맞이했다는 여자친구. 소원은 "지금까지 활동 중 가장 짧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16일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면서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한 여자친구는 시작부터 '두데'의 '찐축'(찐하게 축하)을 받았다. 

DJ 지석진은 "이번 노래를 듣고 뜰 것 같았나"라고 물었다. 신비는 "'밤'을 듣자마자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다. 저희가 애정을 가지고 준비한 노래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타이틀 곡 선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예린은 "노래를 전체 다 들어보고 각 노래마다 어떤 느낌인지 모니터를 써서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밤'을 처음 들었을 때보다 두 번째 들었을 때가 더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뭐가 됐을 것 같나'는 DJ 지석진의 질문에 각자의 꿈을 전했다. 운동을 좋아한다는 유주는 "운동을 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육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유주는 "한때 나가서 금메달을 휩쓸었는데, 요즘에는 치고 올라오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신비는 "한 때 여군을 꿈꿨다"며 "연예인을 하지 않았으면 여군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각자의 패션센스를 평가했다. "여자친구 멤버 중 누가 패션 센스 1위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대부분의 멤버는 은하를 꼽았다. 그러나 엄지는 꿋꿋하게 자신을 꼽았다.

엄지는 "요즘 제가 날마다 똑같은 옷을 입지 않으려고 옷장을 자주 뒤적거린다"라고 전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엄지는 멤버들 사이 패션 테러리스트로 꼽혔다. 한 청취자는 "엄지 씨는 이제 냉장고 바지 버렸냐"고 묻기도. 패션 테러리스트로 선정된 엄지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도전정신은 1위다"라고 말했다.

유주는 이상형으로 '길을 잘 찾는 남자'라는 독특한 이상형을 꼽았다. 유즈는 "제가 워낙 길을 못 찾아서, 한 분 정도는 길을 잘 찾아야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길치' 유주에 대한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예린은 "화장실에서 나오면 항상 반대로 간다"고 밝혔고, 신비 역시 "직진 본능이 있어서 항상 직진만 한다"고 말했다.

음악방송 중 화장실에 갔다가 다른 대기실에 잘못 들어간 적이 있다는 유주. 매니저들의 증언도 계속 됐다. 매니저들은 DJ 지석진에게 "가야할 길이 있으면 무조건 반대로 간다. 너무 신기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힌 여자친구는 1시간 동안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과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 많은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밤'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는 것은 물론,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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