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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용기있는 고백' 양예원 지목 스튜디오 "사건 이후 인수…강압·비공개 촬영 없다"

기사입력 2018.05.17 15:44 / 기사수정 2018.05.17 15:5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양예원이 지목한 스튜디오가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양예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양예원은 "피팅모델을 지원해서 스튜디오를 찾아가니 20명의 아저씨가 사진을 찍으며 자세를 요구했다"며 "3년 동안 아무일도 없었는데 성인 사이트에 내 사진이 올라왔다"고 성범죄 피해를 고백했다.

이와 동시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고 스튜디오 상호를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스튜디오는 성범죄 의혹 사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스튜디오 측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예원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스튜디오 측은 "어느 분이 피해자 분과의 대화 캡처를 올려주셔서 첨부한다"며 "피해자분께서 공개한 촬영 날짜와 저희 스튜디오가 개설한 날짜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스튜디오 측은 "(양예원이) 촬영은 2015년 7월이라고 했는데 저희 스튜디오 오픈은 2016년 1월이다"며 "이후 인수한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강압적인 촬영회나 비공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다른 모든 부분에 있어서 수사협조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이 시간 이후로 허위사실 유포나 개인 신상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튜디오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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