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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이제서야"...'성추행·흉기 협박' 이서원, SNS 계정 돌연삭제

기사입력 2018.05.17 13:14 / 기사수정 2018.05.17 13:1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성추행과 흉기 협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이서원이 돌연 SNS 계정을 삭제했다.

지난 16일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알려졌다.

논란이 알려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그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싸늘한 반응을 견디지 못한 것일까. 이서원은 오늘(17일) 돌연 SNS 계정을 삭제했다.


오전까지만 해도 버젓이 활성화 되어있던 그의 인스타그램은 '페이지가 삭제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을 뿐이다.

한편 이서원의 성추행 및 흉기 협박 사실이 알려지자 그의 소속사는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본인에게 확인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를 전했다.

현재 그는 KBS 2TV '뮤직뱅크' MC와 출연 예정이었던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에서 모두 하차하게 됐다. '뮤직뱅크'는 당분간 솔빈의 옆자리를 채울 스페셜 MC를 섭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어바웃타임' 역시 대체 배우를 섭외해서 재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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