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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③] 성령 "한 분야에서 빛나는 '멋진' 여배우 되고 싶어"

기사입력 2018.05.17 11:36 / 기사수정 2018.05.17 11:5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광고와 영화, 드라마까지 진출한 성령은 더 넓은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차기작은 웹 드라마와 영화를 준비 중이다"는 성령은 "정제된 역할을 마았던 '손 꼭잡고'와 달리 차기작에서는 좀 더 제 성격에 가까운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두 작품 모두 털털하고 사람들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인물을 맡은 성령은 "준비해야 할게 많을 것 같다"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영화 '이월'에서 여진 역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성령. 받고 싶은 상이 있냐고 묻자 큰 상이 아닌 '신인상'을 꼽았다. 성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을 목표로 달려가고 싶다"며 "신인상이 신인 중에 가장 뛰어나고 빛나는 배우에게 주는 상인 만큼 신인상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성령이 되고 싶은 배우는 어떤 배우일까. 성령은 "'멋진' 여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성령은 "여자가 멋있다는 얘기를 듣는 게 쉽지 않은데 '멋있다'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외모적인 멋이 아니라 어느 한 분야에서 빛이 나는 사람을 칭하는 '멋있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인이 가장 '멋진' 여배우로는 전지현을 꼽았다.

또 "어디를 가든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존재 자체가 귀한 배우, 존귀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성령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게 많다"며 "조금씩 보여드릴 기회가 생길 것 같으니 기대해주시고 기억해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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